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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건강·힐링·여행
구독자 1,190,000 조회수 784,376,699 가입일 2011-08-1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https://www.youtube.com/user/jungtosociety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97회] 명절 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되는 건지요?
등록:2019-05-22 조회:3,869,054
??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정토불교대학으로 오세요. 2022년 3월, 새로운 정토불교대학이 펼쳐집니다. 새로운 내용은 즉문즉설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맞춤형 수업이 될 것입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법륜스님의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 됩니다. 수업은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68회] 50대 초반 집사람하고의 관계
등록:2019-02-10 조회:3,647,111
제가 지금 현재 나이가 50입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을 24년째 하고 있고요 집사람하고 결혼 한지가 2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50대 초입 들어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고민이 첫 번째가 직장, 두 번째가 집사람하고 관계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권태기라면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39회] 남편과의 다툼
등록:2018-11-04 조회:3,621,327
작년에 결혼한 새댁인데요 남편하고 다투면서 서로 상처되는 말을 하고 얼마 전에도 다퉜었는데 제가 살려고 굽히고 화해했어요 상처되는 말들이 있었는데 그걸 듣다 보니까 화해를 해도 가슴이 아픈 거 같고요 가장 두려운 건 다툼으로 인해 제가 포기하게 될까 봐 두려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94회]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등록:2019-05-12 조회:3,076,333
저는 우연히 작년에 아르바이트하던 도중에 사장님께서 금강경을 항상 일일 일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궁금해가지고 그것이 뭐지? 하면서 저 혼자 불교에 관심이 생겼고 또 혼자 금강경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자기 생각을 버리고 상에 빠지지 말라는 내용인 것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30회]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등록:2018-10-03 조회:3,068,273
저는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성격에 대한 바람입니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86회]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
등록:2019-04-14 조회:2,996,452
#화병 #부부싸움 #습관 제가 화를 잘 냅니다 화를 잘 내는데 제가 지금 나이가 얼마 안 돼서 이제 75입니다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 그걸 참 배우고 싶습니다}, lengthSeconds1247, ownerProfileUrlhttp/ / www. youtube.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84회] 나만 배려하고 손해 보는 거 같아요
등록:2019-04-07 조회:2,893,716
남편하고 살면서 많이 부딪치게 되잖아요 처음에는 많이 이해해주고 많이 배려를 해줬는데 그거에 대해서 손해를 많이 보게 되는 느낌이 들어서 '전에는 배려하자 그러면 나도 좋은 일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거를 몰라주더라고요 당연한 듯이 알고 있고 그래서 손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41회] 아들하고 얘기 안 한 지가 100일 정도 됐습니다
등록:2019-10-20 조회:2,409,950
#아들과의갈등 #자녀사랑 #아버지품위 남매를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들하고 문제가 있어서 아들은 서른세 살이고 얘기 안 한 지가 거의 100일 정도 됐습니다}, lengthSeconds889, ownerProfileUrlhttp/ / www. youtube. com/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04회] 저는 3년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등록:2020-05-27 조회:2,3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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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99회] 아내가 돈 욕심이 많습니다
등록:2019-05-29 조회:2,006,472
젊었을 때 고시공부를 10개월 정도 하다가 돈 문제로 그만두고 공기업을 들어가게 됐습니다 아내가 너무 예쁘고 좋고 또 착해 보이고 그래서 제가 쫓아다니면서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아내가 가슴에 암이 생겨 가지고 2기였고 수술을 하고 1년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그런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71회] 단박에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
등록:2020-02-02 조회:2,004,685
#깨달음 #행복 #보살 우리 범부 중생들에게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가르쳐주셨으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15회] 깨달음과 결혼
등록:2019-07-21 조회:1,979,390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즉문즉설을 통해서 스님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분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솔로몬 왕이 아이를 둘로 나누어 주라 했을 때 '뭐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게 명쾌한 해답이듯이 스님의 말씀 속에 뭔가 깊이가 느껴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54회] 말기 암 판정 3개월
등록:2019-12-04 조회:1,927,324
#말기암임종 #편안한죽음 #시한부인생 #생의마감 말기 암 판정을 받고 3개월도 못 산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스님 법문에서 배운 것처럼 살다 보니까 아무 두려움도 없이 행복하고 그날그날이 즐겁고 기쁘게 잘 살고 있습니다}, lengthSeconds938, ownerProf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45회] 딸하고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등록:2019-11-03 조회:1,798,176
저는 딸하고 지금 사이가 안 좋아요 엄마나 아빠에 대해서 적개심이 강하고 모든 게 다 엄마 탓으로 돌리고 결혼하고 더 심해졌더라고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11회] 괴롭지 않은 삶
등록:2019-07-07 조회:1,754,707
#suffering #positive #ignorance A Life Without Suffering 괴로움에서 벗어난 삶이란? To learn more about Ven. Pomnyun Sunim or how to start practicing for a happi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39회 둘째 아이가 저희에 대한 반감으로 집을 나갔습니다
등록:2019-10-13 조회:1,582,550
#아들의가출 #기도 #부모자식의가출 #기도 #부모자식갈등 둘째 아들이 작년에 저희 부부와 형에 대한 반감으로 집을 나갔습니다 저희와 만나려 하지 않고 연락하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어떤 맘으로 기도하고 살면 영원히 이별하지 않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

1816.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애를 가졌습니다
등록:2022-06-08 조회:1,377,061
#바람 #남편 #아들 행복학교 https/ / hihappyschool. com/ 정토불교대학 https/ / www. jungto. org/ edu/ junior/ 정토회 http/ / www. jungto. org 저희는 54세 동갑 부부 남편이 장남이고 저기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52회] 어머니가 화가 나면 심한 말을 하세요
등록:2019-11-27 조회:1,357,084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어머니가 화가 나 심한 말을 하세요 그러면 제가 화가 나서 계속 제가 저한테 ‘차라리 죽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51회] 어떻게 하면 스님법문을 실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을까요?
등록:2018-12-16 조회:1,352,096
저는 평소에 스님 즉문즉설이나 강연 같은 것을 자주 보는데요 볼 때는 '이렇게 살아야지 이렇게 생각해야지' 하는 데 그게 이 남편이랑 시댁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할 때는 그게 잘 안돼요 그러니까 신랑이 술을 먹고 온다고 하면 '그래 나가서 여자 만나는 거보다 낫다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18회] 40대 실업,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등록:2019-08-07 조회:1,336,232
#실업 #정리해고 #진로고민 1년 전쯤에 정리해고가 돼서 1년 넘게 지금 실업자로 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변한 그런 직업이 없이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일하면서 지내고 있는 40대 초반 애가 세 명입니다 초등학교 다니고 있는 세 명이 있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좀 많이 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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